옵티마케어

루테인·비타민E 주성분 눈 전문 건강기능식품

옵티마케어(대표 김재현)는 시력 건강 및 유지를 위한 건강 기능 식품인 ‘옵티루테인(Optilutein)’을 24일자로 출시해 회원사 약국에 공급한다.

최근 들어 현대인들의 서구식 식습관 및 장기간 PC 사용에 따른 고도근시로 인해 실명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황반변성’ 증상이 60세 이상 노년층에서 최근 40~50대 중장년층으로 연령대가 이동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황반 색소 밀도 유지와 황반 변성 예방에 효과적인 ‘루테인(Lutein)’ 성분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실상 루테인 성분은 몸 속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는 한계를 갖고 있다.

옵티루테인은 루테인과 비타민E를 주성분으로 눈의 영양 공급을 통해 노화로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시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신체 균형적 측면에서도 밀크씨슬, 홍화씨유, 알로에, 대두 발효추출물, 아마씨유 등의 영양분을 함유,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기존 동물성 젤라틴 성분을 식물 유래 소재 성분으로 100% 대체한, 식물성 연질 캡슐 제조 기술을 도입해 하루에 한 알씩 누구나 안전하게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옵티마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옵티루테인을 복약 대상 및 증상과 연계된 옵티마 요법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인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회원 약국의 경영 성과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