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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옵티마케어, 19일 회원과 함께 '옵티마 약사愛날' 진행 관리자 2017-11-20 335


"신용있는 가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점포는 손님을 무조건 '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대등한 약국이 될 수 있습니다."

옵티마케어가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1년을 되돌아보는 회원의 밤 '옵티마 약사愛날'을 19일 서울 세빛섬에서 진행했다. 200여명의 전국 옵티마 회원 약사가 모여 성공 노하우와 옵티마 철학을 공유했다.

이번 회원의 밤은 '전문지식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옵티마 지식나눔 강좌들이 준비됐다. 옵티마 약사들의 약국 경영 노하우는 물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를 초빙, 약사들에게 인문학적 관점에서 약국 서비스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인정신상 ▲인간존중정신상 ▲긍지정신상 ▲창조정신상 등 옵티마의 철학에 걸맞는 성과를 보여준 약사들에게 시상하는 '2017년 옵티마우수약국 어워드'를 진행했다.

"약국, 문화를 생각하자...과잉서비스, 옳기만 한가?"

김재현 옵티마케어 대표는 "약국 경영자에게 전문 지식과 경영 지식은 물론, 문화적인 사고방식이 반드시 필요한 시대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고자 하는 마음들이 곧 문화"라며 "옵티마는 미래 문화와 건강 가치 창조 정신, 장인 정신을 근본 바탕으로 약국 경영 활성화와 근대화를 통해 국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매스미디어를 통해 '한국인의 심리'를 꿰뚫는 강연으로 인기를 얻은 허태균 박사는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허 박사는 약국을 포함한 대한민국 서비스 과잉 현상을 지적했다. 과잉친절과 서비스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은 약국에 와서도 소위 과도한 '서비스'를 요구하고, 그런 서비스에 응하는 약국만이 고객을 진심으로 대한다고 생각한다것이다.

하 교수는 "과잉서비스 기준에 맞추느라 비용이 올라가고 감정노동이 과도해진다. 전문성도 향상될 수 없다"며 "과잉서비스가 기본이 된 분위기를 약사들도 한번쯤 고민해보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약국의 희망은 약사 전문성과 상담능력"

회원 강의를 통한 지식나눔 강좌에는 신정우 약사, 배신자 약사, 이윤배 약사가 나섰다.

대구 굿모닝약국 신정우 약사는 '약사로서 갑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좋은 제품과 실력을 기반으로 한 상담능력만이 약사를 '갑'으로 만들어준다고 설파했다.
 

 ▲ 대구 굿모닝약국 신정우 약사


신 약사는 "초보일 때 한 번의 클레임만으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것은 나만의 데이터가 없기 때문"이라며 "내가 체험한 체험례 데이터가 없으면 남이 아무리 좋다고 말해도 확신이 서지 않고 고객에게 제품을 권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신 약사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지속적인 학술 공부로 자신감이 붙으니 제품 판매도 수월해졌다"며 "일단 상담을 깊이있게 한 고객은 지금 당장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다음번에 구매할 가능성이 크다. 포기하지 말자"고 설명했다.

그는 "약사로서 갑으로 사는 법은, 공부를 통해 개념이 정리되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해도가 깊어지면서 정확하게 좋은 제품을 골라줄 수 있게 된다. 환자는 최소비용을 최고 효과를 얻게 된다"며 "그러면 약사는 당당하게 지식노동의 대가를 요구할 수 있다. 뿌듯함과 당당함을 통해 나도 모르는 사이, 갑으로 살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약사는 일본의 몇백년 된 노포의 경영법을 언급하며 "신용있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점포는 자신감이 있어 손님을 무조건 '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파는 쪽과 사는 쪽을 대등하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 부산 남영사약국 배신자 약사 발표 모습


부산 남영사약국 배신자 약사는 개국 전 다방면의 판매직과 제과점을 운영하며 습득한 노하우를 약국에 접목해 '30년 째 주민 건강상담을 책임지는 약국'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제시했다.

배 약사는 ▲약국과 약사를 브랜드화 ▲날씨, 기념일, 입지를 고려한 매장 디스플레이 ▲지역 주민과 밀착된 약국 만들기 등을 언급했다.

배 약사는 "옵티마 고객관리 시스템이 좋다. 환자 정보는 물론 상담 내용과 세세한 모든 내용을 적어야 한다"며 "매일 일기쓰는 습관처럼, 고객과 어떻게 상담했는지를 모두 적자.
고객을 파악하려면 메모하는 습관부터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어 "약사는 장사꾼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돈을 주고 받는 관계'라면 큰 의미에서 모두 장사꾼이다"이라며 "고객의 마음을 열어야 지갑이 열린다. 좋은 제품을 열심히 팔아야 약사도, 약국도 발전한다. 소비자의 구매력을 약사가 먼저 걱정해 판매를 망설이지 말고 환자 건강에 꼭 필요한 제품을 자신있게 권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구매할 때면 지갑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강원 그린옵티마약국 이윤배 약사


마지막으로 강원 그린옵티마약국 이윤배 약사는 '옵티마와 함께한 40대 초보약사의 5년 성장기'를 주제로 대기업 근무, 입사학원 영어 강사를 거쳐 뒤늦게 약사가 됐으며, 개국 이후 옵티마 학술강의를 통해 제품 판매에도 성과를 올리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 약사는 수용하는 처방전이 적지 않았음에도 '처방전은 전적으로 의원에 달린 조건'이라는 생각에 언제나 불안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친절함만을 무기로 약국을 시작했다. 그러다 작년 6월부터 시작된 아프리카TV '수요강의'가 큰 계기가 됐다"며 "강의 전에는 구비 제품도 적고, 있는 제품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매출이 적었고, 그러다 보니 약국이 처방 중심으로 점점 더 흘러갈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또 "옵티마 학술강의를 들으며 아는 만큼 환자가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자연스레 매출도 늘기 시작했다. 상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근무약사를 초빙했고, 내실있는 복약지도와 상담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친절하기만 했던 때엔 지역 맘카페에 우리 약국이 언급된 적이 없었으나, 상담을 하면서 맘카페에 '좋은 약국'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매출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윤배 약사는 "제품을 분석하고 공부해야 한다. 판매가 저조한 제품은 고민해서 다시 공부해야 한다. 광고제품을 잘 보이는 쪽에 진열해 관심을 유도하되, 고객이 약사가 추천하는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처방전과 환자 이면을 보고 환자가 얘기하기 전에 증상을 언급해 환자가 '건강에 대한 니즈'를 가질 수 있게 상담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수상자 명단

▲옵티마 장인정신상=경기 화성 계림약국 김용원 약사, 부산 기장 153옵티마약국 안대성 약사, 부산 해운대 회성약국 장은혜 약사,

▲옵티마 인간존중정신상=경기 안양 닥터주약국 주미란 약사, 충북 청주 녹십자약국 오예준 약사, 강원 강릉 유경약국 허영자 약사, 대구 달서 옵티마대송약국 김용주 약사, 부산 남구 수아약국 김서자 약사, 전북 익산 명약국 김명원 약사

▲옵티마 긍지정신상=강원 동해 그린옵티마약국 이윤배 약사

▲옵티마 창조정신상=경기 부천 샘물약국 김수미 약사

 

                                                                                             <정혜진 기자 (7407057@dailyphar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