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센터
  • FAQ
  • 고객의소리
  • 제휴파트너
옵티마 고객의 소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답변완료]옵티마약국 XX점 관련 건의사항 한상우 2018-08-25 427

안녕하세요~

옵티마케어입니다.

 

먼저, 불편을 겪으신 점, 죄송합니다.

단골이시거나, 처음 오시거나 고객님은 다 소중한 분들입니다.

고객에게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작성하신 내용과 문구만 보더라도 진상을 부리는 타입과는 정반대이신거 같아서 그날 겪으신 일이 더욱 죄송스럽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까 걱정됩니다.

 

해당 약국에는 상황 확인 후 시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원 문 ] ======================================

안녕하세요 금일 8월25일 오후 2시반경 옵티마케어 회원 약국 에서

당했던 불친절 관련 글 남깁니다.

 

오메가3 약을 구매하기위해 어머니와 함께 방문하였고 약사 여자분에게 오메가 3의 가격 문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여자 약사분이 저에게 얼마 있으시냐고 반문하셨습니다.

제가 당황스러워서 다시 정중하게 오메가3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얼마짜리가 있냐고 재차 물어보았고

약사분은 다소 짜증나는 목소리로 "아니 그러니깐 얼마있냐고요?" 라고 반문 하더군요

사지도 않으면서 약값물어보는사람 많으니깐 알려줄 수 없다고 하면서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옆에 계신 남자분께 다시 가격을 물어봤고 7만원이라고 하셔서 카드를 주고 구매하겠다고 얘기했고

여자분이 너무 불친절하다고 컴플레인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분이 남자분께 팔지말라고 소리치고 제가 왜이렇게 불친절하게 장사하시냐고 물어보니

단골한테만 장사해도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불친절하신데 어떻게 단골이 생기냐 물어보니 걱정하지 말라고 단골 많다고하시곤

판매를 거부하고 카드를 돌려주셨습니다.

 

정말 제가 어디가서 예의없는 태도로 물어보고 손님으로써 진상부리는 타입 절대 아닙니다.

만약 약국에 CCTV가 있다면 확인요청하셔서 꼭 확인해주세요.

옵티마 약국에서 나와서 바로 옆 약국에서는 다행이 약의 가격을 알려주었고 약은 잘 구매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옵티마 케어측의 의견을 듣고싶고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영업장에

적절한 교육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일에 대해 꼭 XX점 여자 약사분께 사과를 직접 듣고싶습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이일에 대해 더이상 문제삼지 않겠습니다.

전화번호를 남겨두었습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밀번호